저도 편도 10킬로 왕복 20킬로 출퇴근합니다.
저는 회사 오면 팔굽혀펴기 하고 샤워...
집에 도착하면 팔굽혀펴기 하고 샤워...
그러니 뱃살도 안나오고, 상체 운동도 되고 참 좋더군요.
팔굽혀펴기도 많이 안합니다. 금방 실증날까봐서...한번에 30개씩~~
>철티비를 타다 타서 그런지.
>
>편도 10 km(왕복 20) 출퇴근은
>도저히 뱃살이 불어나고 해서
>거리를 늘였습니다.
>
>편도 20 (왕복 40) 으로.
>
>철티비로 왕복 40 할 때는 뱃살이 팍팍 빠졌는데.
>
>이것도 별 운동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은
>출퇴근에서
>운동 효과를 보려면
>철티비를 계속 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 그러면 출퇴근 거리를 훨씬 많이 늘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
>더 비싸고 가벼운 프레임과 더 좋은 부품은
>훨씬 더 많은 문제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상 제 소감이었습니다.
저는 회사 오면 팔굽혀펴기 하고 샤워...
집에 도착하면 팔굽혀펴기 하고 샤워...
그러니 뱃살도 안나오고, 상체 운동도 되고 참 좋더군요.
팔굽혀펴기도 많이 안합니다. 금방 실증날까봐서...한번에 30개씩~~
>철티비를 타다 타서 그런지.
>
>편도 10 km(왕복 20) 출퇴근은
>도저히 뱃살이 불어나고 해서
>거리를 늘였습니다.
>
>편도 20 (왕복 40) 으로.
>
>철티비로 왕복 40 할 때는 뱃살이 팍팍 빠졌는데.
>
>이것도 별 운동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은
>출퇴근에서
>운동 효과를 보려면
>철티비를 계속 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 그러면 출퇴근 거리를 훨씬 많이 늘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
>더 비싸고 가벼운 프레임과 더 좋은 부품은
>훨씬 더 많은 문제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상 제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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