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글을 읽다보니 기분이 좋아졌구요, 이런 분과 같이 라이딩을 같이 했었다는 걸 생각하니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음에 뵙게되면 맥주 한캔과 돼지바 하나 쏩니다. (너무 약한가?)
>
과찬의 말씀을...
놀리시는거죠?
그러게 매번 산타고나면 맥주 한캔 쭉 들이키고 헤어져야 하는데..
매번 중간에 도망나와서 미안하게 생각하는데요..
담번에는 꼭 소주나 한 잔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왕 말나온거 산에갈때 소주 사들고 갈까요?
불판이랑 버너들고..
삼겹살도..
농담입니다.커커..
조만간에 또 뵙죠.
편안한밤 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