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 일 냈습니다.
>
>와이프 하고 같이가서 필요한거 다 샀습니다.
>
>이제 입문 4개월째인데 6킬로가 빠졌습니다.
하나씩 싸고 좋은것 중고라도 벼르고 별러서 사는데....
그래도 하나씩 별러서 사는것도 좋은점도 있더군요..
행복을 쪼끔식 나누어서 얻지요...
그럼 즐라하시구요...
>와이프도 적극 후원자가 되었지요..
>
>오늘 구입한 목록을 적어보면
>
>스페셜 겨울바지 2벌, 스페셜 라이즈 방한자켓 1벌, 방한장갑,마스크 이상
>
>월동용품이고요.
>
>크랭크 브라더스의 MALLET C 페달, sidi 의액션 신발
>
>미노우라 하이퍼al리모트 로라
>
>skid의 프로테우스 고글
>
>saeco 의 빨간모자
>
>그리고 여름저지 트랙 1벌(사장님이 재고정리하면서 싸게 주신다기에
>
>구입했는데 너무 이쁘더군요, 거의 거저로 가져왔습니다)
>
>입니다.
>
>지금 방금 클릿페달 끼고 30분 타고 왔는데
>
>웃음이 나더군요. 이런걸 왜 몰랐을까?
>
>동네 한바퀴도는데 보통 27~8분 나오던걸 가볍게 달려봤는데도
>
>24분 나오더군요..
>
>좀더 적응되고 낮에타면 어떨지...^^
>
>암튼 지금은 안먹어도 배부릅니다.
>
>다른 사용기도 차차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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