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넘 부럽군요.. ^^*

bikechute2003.10.21 10:46조회 수 232댓글 0

    • 글자 크기


할부, 거참 무서운 넘이지요
저는 일전에 할부생활 몇개월 하다 신용불량의 나락으로 떨어질뻘 했었습니다.  긁을땐 좋은데 이게 쌓여가는 감이 없어서 결재할땐 항상 어마어만한 금액이 나오고, 이게 몇개월 지속이 되니 대책이 없더군요.
그 이후론 '할부' 절대로 안합니다. 무이자 할부라도 그냥 일시불로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