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것들을 한몫에 사시다니 넘 부럽습니다.. 저도 일 저지르고 싶지만 그동안 쌓여있는 할부금이 아직 남은 관계로 어쩔수 없군요.. 저도 올 겨울 지나기 전에 뽕 달아야 하는데.. 2003년도 마지막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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