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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부럽군요.. ^^*

roh013mtb2003.10.21 10:18조회 수 2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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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많은 것들을 한몫에 사시다니 넘 부럽습니다..

  저도 일 저지르고 싶지만 그동안 쌓여있는 할부금이 아직 남은 관계로

  어쩔수 없군요..

  저도 올 겨울 지나기 전에 뽕 달아야 하는데..

  2003년도 마지막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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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엉뚱한데.. (by yser) 저는 버스와~ (by indra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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