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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백 박사님의 다음 목표는 MTB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neo015b2003.10.21 12:57조회 수 3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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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040200000011054&s=29&e=144

기사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최초,최초… 이 정도로 그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각종 최초 기록(?)이 많다. 79년 컴퓨터를 시작해 87년에는 처음으로 컴퓨터 관련 기명 칼럼니스트가 됐고 한글과 컴퓨터 재직 때는 검색엔진 ‘심마니’를 개발하기도 했다. 컴퓨터 관련 서적 13권,스키 관련 책 4권을 저술했고 인라인 용어 사전은 웹 퍼브리싱 형태로 정리해 놓았다. 지난해 2월에는 순수 아마추어 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대한롤러경기연맹 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이외 포르셰를 직접 구입할 정도로 포르셰 마니아기도 하고 인라인 이후에는 산악자전거(MTB)를 정복할 예정이다. 그가 지금은 인라인 에티켓 운동 ‘인티켓’을 전개하고 있다. 무엇을 하든 ‘마스터’의 경지에 오르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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