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면서 많이 헷갈렸어요.
결과적으로는 그 영화상에서는 진짜로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 뚱뚱한 사람(진짜 연쇄살인범)이 많은 다중인격을 가진것이지요. 정신과 의사가 그 사람(뚱뚱한 사람)을 치료하는 중에 다른 인격(허구)들을 차례로 죽여나가면서 앞으로 더 이상은 살인을 하지 않는 다는 것과 다중인격으라는 것을 판사에게 증명해 사형을 면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꼬마 살인자의 인격이 살아남아 의사를 공격하면서 영화가 끝나는 것이지요... 제가 맞나요 ? 틀리면 말구요.
결과적으로는 그 영화상에서는 진짜로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 뚱뚱한 사람(진짜 연쇄살인범)이 많은 다중인격을 가진것이지요. 정신과 의사가 그 사람(뚱뚱한 사람)을 치료하는 중에 다른 인격(허구)들을 차례로 죽여나가면서 앞으로 더 이상은 살인을 하지 않는 다는 것과 다중인격으라는 것을 판사에게 증명해 사형을 면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꼬마 살인자의 인격이 살아남아 의사를 공격하면서 영화가 끝나는 것이지요... 제가 맞나요 ? 틀리면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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