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추천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 꼬마가 범인인거 같습니다...
판사앞에서 휠체어에 수갑채워서 온 사람있죠..그사람이 그 꼬마의 성장후 모습인거 같습니다....
이 영화의 핵심은 다중인격자의 행동, 심리등을 나타내는거 같습니다...
꼬마의 얼굴과 그 휠체어에 앉아있는 사람의 얼굴이 너무 닮았습니다.^^;
범인은 꼬마이고 후에 성장한 모습에서 재판을 받는거 같습니다...
여러사람의 모습을 자기모습이라고 착각을...즉 다중인격자적 행동...
이상. 제가 느낀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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