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안장에 앉아서 패달링 할 때.. 엉덩이가 좌우로 씰룩거리지 않을 정도의 높이에 맞춤니다.. 다리는 자연스럽게 펴지도록 하고요.. 상체와 엉덩이는 고정된 자세를 유지하고, 하체(다리)만 움직인다고 봅니다.. 약한 언덕에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미세한 무게중심의 이동?) 패달링하면 수월하더라구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