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스페이서 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는데~~
>
>정답은 앞 변속기에 달려있는 두개의 볼트 중
>싯트 튜부 쪽에 달려 있는 L 나사
>즉 작은 체인링의 조절 반경을 조절해 주는 "볼트가 넘 풀려 있었다"
>아닌가요???
>>>>>
아니다. 전혀 근처에도 안갔다...ㅋㅋㅋ
아니~아니~ 근처엔 갔구나..
시트튜브쪽에 있는 나사란건 맞네요..*^^*
정답은 "H나사가 너무 감겨 있었다" 가 맞습니다...
큰 체인링의 변환 범위를 결정해주는 H나사가 조여져 있으면 더 이상 위로 못 올라갑니다. 너무 풀려 있으면 마구 넘어가 버리구요...
눈먼 바람님과, 쫑쓰님께선 제가 친 번개에 굴비를 엮으시고 퍼런 물 하나씩 달라고 하세요..ㅎㅎㅎ
언제나 번개를 칠런지.
>
>정답은 앞 변속기에 달려있는 두개의 볼트 중
>싯트 튜부 쪽에 달려 있는 L 나사
>즉 작은 체인링의 조절 반경을 조절해 주는 "볼트가 넘 풀려 있었다"
>아닌가요???
>>>>>
아니다. 전혀 근처에도 안갔다...ㅋㅋㅋ
아니~아니~ 근처엔 갔구나..
시트튜브쪽에 있는 나사란건 맞네요..*^^*
정답은 "H나사가 너무 감겨 있었다" 가 맞습니다...
큰 체인링의 변환 범위를 결정해주는 H나사가 조여져 있으면 더 이상 위로 못 올라갑니다. 너무 풀려 있으면 마구 넘어가 버리구요...
눈먼 바람님과, 쫑쓰님께선 제가 친 번개에 굴비를 엮으시고 퍼런 물 하나씩 달라고 하세요..ㅎㅎㅎ
언제나 번개를 칠런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