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거리는 약 20 km 입니다.
군자에서 여의도까지 20 km 정도였는데.
압구정으로 회사가 이사를 하는 바람에 10 km 정도로 잠시
줄었습니다.
운동량이 부족한 것 같아
동호대교를 바로 건너지 않고
잠수교쪽으로 도니까 20 km 정도 나오더군요.
이것도 좀 익숙해지려고 하니
25 - 30 정도로 늘이는 코스를 개발하려고 합니다.
25 정도 되는 코스는 광진교가 열리면 될 것 같고
30 km 코스는 여의도 마포대교 건너서 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비결은 아니고요.
몸에 배었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그렇습니다.
생활의 일부고요.
양치질 하듯이 잔차를 탑니다.
양치질도
가끔 귀찮을 때가 있지만
안 하면 찝찝해서 하게 되듯이.
자전거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상을 하죠.
지금은 한 시간에 20 km 가는 걸로 잡지만
조금 지나면 25 - 30 정도로 잡을 수 있을거다..^^
이런 상상요..
약20km 정도 되시는 것 같네요.
익숙해지시면,
광진교 개통될 거고.
그 때 쯤..
광진교쪽으로 올라 가셔서
강북강변로 타고 마포대교 정도 건너시면
거리를 늘일 수 있겠군요.
군자에서 여의도까지 20 km 정도였는데.
압구정으로 회사가 이사를 하는 바람에 10 km 정도로 잠시
줄었습니다.
운동량이 부족한 것 같아
동호대교를 바로 건너지 않고
잠수교쪽으로 도니까 20 km 정도 나오더군요.
이것도 좀 익숙해지려고 하니
25 - 30 정도로 늘이는 코스를 개발하려고 합니다.
25 정도 되는 코스는 광진교가 열리면 될 것 같고
30 km 코스는 여의도 마포대교 건너서 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비결은 아니고요.
몸에 배었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그렇습니다.
생활의 일부고요.
양치질 하듯이 잔차를 탑니다.
양치질도
가끔 귀찮을 때가 있지만
안 하면 찝찝해서 하게 되듯이.
자전거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상을 하죠.
지금은 한 시간에 20 km 가는 걸로 잡지만
조금 지나면 25 - 30 정도로 잡을 수 있을거다..^^
이런 상상요..
약20km 정도 되시는 것 같네요.
익숙해지시면,
광진교 개통될 거고.
그 때 쯤..
광진교쪽으로 올라 가셔서
강북강변로 타고 마포대교 정도 건너시면
거리를 늘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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