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수원(에) 근무하는 김환철입니다. 어제 아침에 함께 출근하신 양재동 농협의 이중석님 오늘은 괜찮으신가요? 그리고 어제 밤에는 우리들병원의 이상훈씨와 함께 퇴근하였구요.
오늘은 어제 밤에 비가 내린 관계로 자전거도로는 중간중간 젖어 있고 자전거도 별로 없고 따라서 오늘의 자가용 출근길은 룰루랄라 관광모드(?)라 하던가요. 누구에게 쫓길 일도 없고 혼자서 2-5단으로 평속 27~28Km로 여유있게 출근하였습니다. 오늘 오후부턴 바람도 불고 추워진다고 했는데 지금의 하늘은 뭉게뭉게 흰 구름만 흘러가고 ... 좋기만 하네요. 오늘도 근무 열심히 하시고 페달질 또한 열심히 해야 겠지요?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김환철 011-9597-3305
오늘은 어제 밤에 비가 내린 관계로 자전거도로는 중간중간 젖어 있고 자전거도 별로 없고 따라서 오늘의 자가용 출근길은 룰루랄라 관광모드(?)라 하던가요. 누구에게 쫓길 일도 없고 혼자서 2-5단으로 평속 27~28Km로 여유있게 출근하였습니다. 오늘 오후부턴 바람도 불고 추워진다고 했는데 지금의 하늘은 뭉게뭉게 흰 구름만 흘러가고 ... 좋기만 하네요. 오늘도 근무 열심히 하시고 페달질 또한 열심히 해야 겠지요?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김환철 011-9597-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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