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라고 이야기 했는데.. 집에 있는 접는 자전거 타겠다더군요. 키가 180 이 넘는데..@@ 다음에 또 만나면 물어 보고 또 꼬셔야죠. 아예.. 분당 가서 불러 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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