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페달 달고
몇 번 넘어지니까..
1. 아프다.
2. 부끄럽다.
이런 것도 있지만,
3. 새 자전거가 아깝다.
이것도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 넘어지면
왜 진작 철티비에서 뽕페달 달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는 말도 있는데.
왜 진작 깨닫지 못했을까 하는 자책이 드는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오히려 자전거 바꾸기 전에 미리
뽕페달로 익숙해진다면
자전거 바꾸고 나서
넘어지더라도.
3. 과 같은 아픈 마음은 없을 것 같네요.
뽕 때문에 늘 긴장하고 다니는
허접 초보..
생각이었습니다.
몇 번 넘어지니까..
1. 아프다.
2. 부끄럽다.
이런 것도 있지만,
3. 새 자전거가 아깝다.
이것도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 넘어지면
왜 진작 철티비에서 뽕페달 달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는 말도 있는데.
왜 진작 깨닫지 못했을까 하는 자책이 드는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오히려 자전거 바꾸기 전에 미리
뽕페달로 익숙해진다면
자전거 바꾸고 나서
넘어지더라도.
3. 과 같은 아픈 마음은 없을 것 같네요.
뽕 때문에 늘 긴장하고 다니는
허접 초보..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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