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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살지 맙시다

pvuvq2003.10.23 08:59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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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하면 "건방지다" "니X 굵다" "재섭써" 라는 비난을 하실지 모르지만..
사회생활이란게 성질 드러넘이 이기더군요..

저요~ 올해로 만 7년 되었습니다..
대학교 4학년2학기때 월급 많이 준다고 해서 졸업전에 지금 회사에 입사를 했죠.. 대기업 합격해 놓구서리.. 단지 월급 많이 준다는 것 하나만으로..
근데 7년 동안 월급 한번도 안 오릅디다.. 승진할때 올른 것 빼구요..

얘기가 살짝 빗나갔네요..
저 성질 무쟈게 드럽습니다.. 저 아는 사람 다 인정합니다..
저.. 7년동안 위로 팀장 8명 갈아 버렸습니다..
저.. 아직 목숨부지하고 매달 꼬박 꼬박 월급 받으며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요~ 사적이던지 공적이던지.. 상식선을 벗어나는 행동, 말.. 못 참습니다..
무조건 먼저 받아 버리고 시작합니다.. (폭력은 아니고)
제가 쩌매 고지식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씨도 안맥히는 얘기는 제 앞에서 꺼내지도 않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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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데 왜 사시는지...? (by mystman) 전.. 설에 있지만 ㅡㅡ;;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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