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회사에서 일이라는것이..막상 일은 별로 안힘든대....
>직급 낳으면...술마시러가서 기쁨조까지...
>1차 2차 3차...흠.....
>노래방의 탬버린....춤추기...
>설이라고...추석이라고...윗 사람에게 뭐 하나씩 안겨주고...
>열심히 삭삭삭.......웃어도 주고....
>막상 친구들 만나면..이X 저X 욕하기...
>
>돈 버는것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
>저도 그런것을 해야 하는가하는 막연한 후회 같은것이...
>그렇다고 특별난 재주가 있어서..그걸로 프리랜서 같이
>아니면 자영업이라고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
>흠....뭐 해먹고 돈벌어서 먹구 살찌??? 고민이군요...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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