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기다려도 안오시길래 몬일인가 했읍니다.
항상 먼저와서 기다리시고 선두를 잡아주시는 분이 안계서서 쓸쓸했고요..^^
잔차 펑크가 일주일사이에 두번이나 나다니 에고 고생되시겠습니다.
그럼 내일 아침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1. 제 8만원짜리 철티비가 언제 문제를 일으킬까 걱정되네요.
   출근중간에 주저앉지 말아야 할텐데.....쩝...

2. 분자모를 이끌어 가시던 이이사님이하 다른분들 다 어데가셨나요.
    아침 출근때 한번 뵙도록 하지요....

3. 한전 경기지사에 근무하시는 안병오님 반갑습니다.
    이곳 왈바에서라도 자주 뵙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