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동교~한강대교 구간으로 다닙니다.
한강 북쪽 자전거도로는 MTB와 인라인 타는 사람이 정말 없더군요.
요즘 출퇴근시 MTB를 타는사람을 5명이상 보기 힘듭니다.
인라인은 하루에 한두명 보기 힘들구요.
생활자전거 타는 사람은 좀 있습니다.
한강 북쪽 자전거도로는 MTB와 인라인 타는 사람이 정말 없더군요.
요즘 출퇴근시 MTB를 타는사람을 5명이상 보기 힘듭니다.
인라인은 하루에 한두명 보기 힘들구요.
생활자전거 타는 사람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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