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반바지에 반팔 그리고 아주 얇은 방풍점퍼를 입고 출근했습니다.
원래 추위를 별로 안타고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오늘 날씨 정도에는 이정도가 알맞은 것 같군요.
그런데 와이프가 걱정을 많이 합니다. 날씨도 추워졌는데 감기든다고.
그러면 저는 한강에 가보면 반바지 입고 운동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한강 북측 자전거도로에서 반바지 입고 자전거 타는 사람을 한명도 보지 못했군요.
반바지 입고 조깅하는 분은 가끔 봅니다.
요즘 반바지 입고 자전거 타는 분 계신가요?
저는 얼음이 얼기 전까지는 반바지 입고 타려고요.
원래 추위를 별로 안타고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오늘 날씨 정도에는 이정도가 알맞은 것 같군요.
그런데 와이프가 걱정을 많이 합니다. 날씨도 추워졌는데 감기든다고.
그러면 저는 한강에 가보면 반바지 입고 운동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한강 북측 자전거도로에서 반바지 입고 자전거 타는 사람을 한명도 보지 못했군요.
반바지 입고 조깅하는 분은 가끔 봅니다.
요즘 반바지 입고 자전거 타는 분 계신가요?
저는 얼음이 얼기 전까지는 반바지 입고 타려고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