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접하는거라서 잘은 모르지만 아는데 까지 설명해드리면요..
리퀴드 메탈에서 리퀴드라는 말은여 액상이라기보다는 비정질을 뜻하는
겁니다. 결정이 없다는 뜻이죠. 결정이 없으면 결정면이 없게되고
그래서 강도가 증가합니다. (결정면이 약하거든요.) 한창 나노테크놀로지
했었는데. 이것도 결정사이즈를 나노급으로 줄여서 결정면을 줄이고자
하는 기술이었지요.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요..
근데 문제점은 잘깨진다는 거지요. 주위에서 쉽게볼수있는 비정질 물질로
유리가 있거든요. 유리는 아시다시피 굉장히 강해서 절대 휘가나 부러지지
않죠.. 대신 금방 깨지죠. 하지만 이것도 이젠 극복할수 있는 기술이 있어서
지금은 골프채나 차에 쓰이는 프레임 등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식과 마모가 잘안되서 자전거 부품셋에 쓰면 정말 딱일거라고 생각은
되는데 잘안휘어지고 탄성이 너무 좋아서 프레임에는 조금 힘들겠죠??
무게는 제대로 줄여질거 같은데...그냥 아는데로 답변이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리퀴드 메탈에서 리퀴드라는 말은여 액상이라기보다는 비정질을 뜻하는
겁니다. 결정이 없다는 뜻이죠. 결정이 없으면 결정면이 없게되고
그래서 강도가 증가합니다. (결정면이 약하거든요.) 한창 나노테크놀로지
했었는데. 이것도 결정사이즈를 나노급으로 줄여서 결정면을 줄이고자
하는 기술이었지요.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요..
근데 문제점은 잘깨진다는 거지요. 주위에서 쉽게볼수있는 비정질 물질로
유리가 있거든요. 유리는 아시다시피 굉장히 강해서 절대 휘가나 부러지지
않죠.. 대신 금방 깨지죠. 하지만 이것도 이젠 극복할수 있는 기술이 있어서
지금은 골프채나 차에 쓰이는 프레임 등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식과 마모가 잘안되서 자전거 부품셋에 쓰면 정말 딱일거라고 생각은
되는데 잘안휘어지고 탄성이 너무 좋아서 프레임에는 조금 힘들겠죠??
무게는 제대로 줄여질거 같은데...그냥 아는데로 답변이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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