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랑천 서측 자전거도로 에서 자전거를 타고있던 때였는데,
할아버님이 저지까지 갖춰입고 폴딩형 자전거를 타고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가고 계시더군요.
제가 추월한 후 5분 이상을 30km/h 이상을 유지했는데 바로 뒤에서 따라오고
계시더군요. (소음까지 나는 자전거였습니다.)
저는 그때 뒷분을 의식하다 그랬는지 딴생각을 하다 완만한 커브길에서 터무니없이
경계석을 받고 자전거랑 함께 날랐는데 바로 뒤에 따라오시던 분이 내려서 살펴봐
주시고 반창고까지 주시더군요.
아무래도 생활 폴딩자전거의 탈을 쓴 고수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img src=http://club1000ha.okcashbag.com/clubdzr/bbsdata/108093/IMG_8697.jpg>
>
>강력한 엔진이 아닐까요?
>
>* 추가로.. *
>
>왈바 회원이 벌써..
>
>전체회원수 : 12200
>
>하루에 몇 십 명씩 늘어나는군요.^^
>
>대략 경사.......
할아버님이 저지까지 갖춰입고 폴딩형 자전거를 타고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가고 계시더군요.
제가 추월한 후 5분 이상을 30km/h 이상을 유지했는데 바로 뒤에서 따라오고
계시더군요. (소음까지 나는 자전거였습니다.)
저는 그때 뒷분을 의식하다 그랬는지 딴생각을 하다 완만한 커브길에서 터무니없이
경계석을 받고 자전거랑 함께 날랐는데 바로 뒤에 따라오시던 분이 내려서 살펴봐
주시고 반창고까지 주시더군요.
아무래도 생활 폴딩자전거의 탈을 쓴 고수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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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엔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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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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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회원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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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회원수 : 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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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 십 명씩 늘어나는군요.^^
>
>대략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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