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손에 스카펠2000이 들어왔습니다
훌륭합니다 스타일 하며 무게는? 환상입니다
무엇보다 찬란한이름 아닙니까 ㅎㅎㅎ흐
제가 그동안 얼마나 긴시간을 수행을 하며 이날을 기다려 왔는지...ㅜㅜ
어제 시간만 있었으면 한번 올라갔어야 했는데 해가 너무 빨리 지더라구요
빨리빨리 타고 싶지만 먹고는 살아야 되니 ....ㅜㅜ.......
하여간 빠른시일내에  ..ㅎㅎㅎ
여러모로 협찬해주신 형님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좋은차 물려주신 울행님 따블로 감사드려유~~
수리산! 기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