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달릴때마다 인라인 타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다른건 바라지 않습니다. 지나갈때 놀라지 마시고.. 누군가 뒤에 있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자전거는 소리도 없이 다가가니.. 날 많이 추워졌죠? 어제 밤엔 발도 시리던데.. 평패달 하나 사야 하나.. 발싸게를 사야하나.. 인라인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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