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왈바에서 "아햏햏"과 "엊그재"란 표현이 조금 더 줄었으면....

레이2003.10.25 00:17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아햏햏은 무슨 뜻인가요? 정말로 모릅니다.
제가 나이를 좀 먹어서인지 이런 단어가 나올 때마다 소외감을 느낍니다. 재미로 쓰는 신조어인 것 같은데 아주 약간은 경박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왈바는 상당히 다양한 계층의 라이더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이 곳의 글들은 가급적이면 누구나 이해하는 우리말로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죄송~ 죄송~)

엊그재는 엊그제를 쓰려다가 실수로 오타가 난 것이겠지요? 글을 쓴 다음 한 번만 다시 읽어 본다면 왈바가 조금은 더 품위있는 커뮤니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법에 맞고 오타없이 잘 쓰여진 글을 읽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물론 이 곳 자유게시판은 성격상 왈바인들이 순간적으로 느낀 점들을 적는 곳이기 때문에 잘 정제된 글을 적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글을 쓴 후 읽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한 번 쯤은 다시 읽고 필요하다면 약간의 수정을 해서 글을 올리면 좋지 않을까요?


    • 글자 크기
오래간만에... (by k52299) 정신 나간듯 하군요 (by phill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8
96111 같은 취미라 하심은 잔차죠? ㅋㅋ 십자수 2003.10.25 182
96110 제 검둥이를 팔까 생각중인데...미리 예약을 하시면... 십자수 2003.10.25 658
96109 십자수님은 참 친절하시네여 냉유 채현아빠 2003.10.25 188
96108 잠든자유님, 반갑습니다. ㅎㅎ 잠든자유 2003.10.25 152
96107 쪽지에 답은 안하시궁~!ㅋㅋㅋㅋ 십자수 2003.10.25 166
96106 아이 이름이 참~ 예쁘네요...*^^* 십자수 2003.10.25 226
96105 넘 외롭네요 채현아빠 2003.10.25 166
96104 저도 마찬가지 코털 2003.10.25 174
96103 저두 늘 혼자 탑니다 빈자리가 있으면 좀 끼워 주십시요 채현아빠 2003.10.25 498
96102 mtbiker님께/// 번개는 공지가 없었으므로 무효처리합니다. 십자수 2003.10.25 172
96101 헬멧, 장갑 추천좀^^; kwmin7 2003.10.25 220
96100 내일 아니 오늘 저녁 땜질을 가야는데...큰일이네... 십자수 2003.10.25 184
96099 오래간만에... k52299 2003.10.25 233
왈바에서 "아햏햏"과 "엊그재"란 표현이 조금 더 줄었으면.... 레이 2003.10.25 184
96097 정신 나간듯 하군요 phills 2003.10.25 170
96096 광진구민에게 고함.. phills 2003.10.25 290
96095 우쒸..하나도 안간단하네...ㅠ.ㅠ phills 2003.10.25 175
96094 ^^;; 국군용발라크라바는-_-완전테러범입죠..^^;;; no1234200 2003.10.25 281
96093 간단히 설명 드리면.. 멋진넘 2003.10.25 164
96092 간단히 설명 드리면.. 날탱이 2003.10.24 18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