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회사에서 치악산으로 1박2일로 이상한것 하러 갔습니다.
산에갔으면 산에 대한 예의로 내도록 공차고 술마시고 놀기만 해야지 첫날 하루를 그냥 '대단한 주제'를 가지고 토의한다고 시간 다 보내더군요..
참나 뭐때문에 그 공기 좋은데서 무슨 말인지 관심도 없는 이야기 들으러 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둘쨋날은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기마달리기, pet병 치기, 손짚고 달리기,쌀자루안에 들어가서 달리기, 등등을 했는데..
그중에서 쌀자루달리기에서 제가 1등 먹었습니다.
주위에서 본 사람들은 마치 새우처럼 달리더라고 하더군요.
음..
전 뭔 운동해서 1등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아마 산에 몇 번 갔다온후 하체가 튼튼해져서 그런가 하는 조급한 생각을 해봅니다.
낼 또 노는날인데..
산에갈지 샾에갈지 아직 결정을 못하겠군요..
뽕페달도 하나 사고 부렊부스타도 하나 사야하는데..
돈이 없군요.
아침에 신문이라도 한부 돌려야 하나..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산에갔으면 산에 대한 예의로 내도록 공차고 술마시고 놀기만 해야지 첫날 하루를 그냥 '대단한 주제'를 가지고 토의한다고 시간 다 보내더군요..
참나 뭐때문에 그 공기 좋은데서 무슨 말인지 관심도 없는 이야기 들으러 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둘쨋날은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기마달리기, pet병 치기, 손짚고 달리기,쌀자루안에 들어가서 달리기, 등등을 했는데..
그중에서 쌀자루달리기에서 제가 1등 먹었습니다.
주위에서 본 사람들은 마치 새우처럼 달리더라고 하더군요.
음..
전 뭔 운동해서 1등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아마 산에 몇 번 갔다온후 하체가 튼튼해져서 그런가 하는 조급한 생각을 해봅니다.
낼 또 노는날인데..
산에갈지 샾에갈지 아직 결정을 못하겠군요..
뽕페달도 하나 사고 부렊부스타도 하나 사야하는데..
돈이 없군요.
아침에 신문이라도 한부 돌려야 하나..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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