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워달라고 하지마시고 직접 껴보세요.
그렇다고또 무턱대고 아무대나 끼시면 안되고
본인의 사이즈(코스,지역,시간대 등등)에 맞게 골라서 끼세요.
껴봤더니 절대로 내 사이즈가 아니다.싶으시면
참석하신분중 아무나 한분 잡고늘어지세요.끝을 보겠노라고...
처음은 정말 아는사람 하나없이 참석할라면 엄청 쪽팔리고 쑥스러워요.
그런데 미친척하고 한번 쓱 나가보면
그 다음부터는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게되요.
그런것같애요.
껴달라고 껴달라고 해서 이곳저곳 추천하는곳이 많을수록 더 망설이게되고
누가 껴주길 바라지않고 내 스스로 끼면 일단 자신감 50은 먹고들어가니까
평소 엄두도 못냈던 언덕도 얼떨결에 치게 되는거같애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생각이었습니다.
간혹 혼자 타시는분 보게되면
멋있기도 하지만 고독해보여요.
>저두 다른분들과 가치 라이딩 하구 싶습니다
그렇다고또 무턱대고 아무대나 끼시면 안되고
본인의 사이즈(코스,지역,시간대 등등)에 맞게 골라서 끼세요.
껴봤더니 절대로 내 사이즈가 아니다.싶으시면
참석하신분중 아무나 한분 잡고늘어지세요.끝을 보겠노라고...
처음은 정말 아는사람 하나없이 참석할라면 엄청 쪽팔리고 쑥스러워요.
그런데 미친척하고 한번 쓱 나가보면
그 다음부터는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게되요.
그런것같애요.
껴달라고 껴달라고 해서 이곳저곳 추천하는곳이 많을수록 더 망설이게되고
누가 껴주길 바라지않고 내 스스로 끼면 일단 자신감 50은 먹고들어가니까
평소 엄두도 못냈던 언덕도 얼떨결에 치게 되는거같애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생각이었습니다.
간혹 혼자 타시는분 보게되면
멋있기도 하지만 고독해보여요.
>저두 다른분들과 가치 라이딩 하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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