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이제 거의 다 나았습니다. 무릎뼈도 100% 붙었구요.
그래도 걷는것만 좀 되지 뜀박질도 안되고 계단에서는 여전히
불편한 걸음이네요.
의사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무리하지 않게 자전거도 타도 된다고는
하는데 영 오른쪽 다리에는 힘이 안가고 쪼그려 앉았다 일어서면
다리가 욱신욱신 하네요. 흑흑흑
그래도 살살 타 볼랍니다.
우두커니 세워져 있는 잔차를 그 동안 애써 외면 했지요.
쳐다보면 타고 싶어서리....
근데 여름에 다쳤는데 인제는 날씨가 쌀쌀해져 겨울이 되버렸네요.
반바지 밖에 없는데 뭘 입고 타지??
웃도리는 그럭저럭 입으면 될거 같은데 바지가 고민이네요.
츄리닝 바지라도 입고 타 볼까 합니다. ㅎㅎㅎ
자전거로 겨울나기는 어케 하는지 여기서 좀 배워야 겠네요.ㅎㅎㅎ
그 동안 왈바는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었는데... 노란색이 그립네요.
암튼 홀릭님 수고가 많습니다. 왈바 지킴이들도 여전 하시네요.
모두들 안전 잔차 타기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래도 걷는것만 좀 되지 뜀박질도 안되고 계단에서는 여전히
불편한 걸음이네요.
의사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무리하지 않게 자전거도 타도 된다고는
하는데 영 오른쪽 다리에는 힘이 안가고 쪼그려 앉았다 일어서면
다리가 욱신욱신 하네요. 흑흑흑
그래도 살살 타 볼랍니다.
우두커니 세워져 있는 잔차를 그 동안 애써 외면 했지요.
쳐다보면 타고 싶어서리....
근데 여름에 다쳤는데 인제는 날씨가 쌀쌀해져 겨울이 되버렸네요.
반바지 밖에 없는데 뭘 입고 타지??
웃도리는 그럭저럭 입으면 될거 같은데 바지가 고민이네요.
츄리닝 바지라도 입고 타 볼까 합니다. ㅎㅎㅎ
자전거로 겨울나기는 어케 하는지 여기서 좀 배워야 겠네요.ㅎㅎㅎ
그 동안 왈바는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었는데... 노란색이 그립네요.
암튼 홀릭님 수고가 많습니다. 왈바 지킴이들도 여전 하시네요.
모두들 안전 잔차 타기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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