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6.8키로라는 무게가.. -_-
저 태어났을때 4.5키로 였거든요? 요즘 아이들 3개월이면 6.8키로죠..
아이 어머님은 등에 엎고 다니셔도 될듯.. -_-;;
그리고 제가 처음 장만한 핸드폰이 그정도 무게 였을듯 싶은데요..
밤에 자다 울린 벨소리에 놀라 급하게 받다가 팔 빠진적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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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입니다. -_-
그래도 옛날 핸펀은 밤길에 든든한 동반자 였던건 사실이죠..
그걸 멋이랍시고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고다니다 찟어먹은게.. 컥..
6.8키로라는 무게가.. -_-
저 태어났을때 4.5키로 였거든요? 요즘 아이들 3개월이면 6.8키로죠..
아이 어머님은 등에 엎고 다니셔도 될듯.. -_-;;
그리고 제가 처음 장만한 핸드폰이 그정도 무게 였을듯 싶은데요..
밤에 자다 울린 벨소리에 놀라 급하게 받다가 팔 빠진적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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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입니다. -_-
그래도 옛날 핸펀은 밤길에 든든한 동반자 였던건 사실이죠..
그걸 멋이랍시고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고다니다 찟어먹은게..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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