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걸 잘 찾아보시구요. ^^;;
환절기에는 입맛이 떨어지는 법이지요.
거기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을것이구요.
최근들어 갑자기 입에 안맞는다면 이런것들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구...이건 정치적인 발언인데...
"간큰 남자"라는둥 "용감한 남자"라는둥.. 요즘 여성분들이 잘쓰는 농담인데..
농담은 농담으로 끝나야 하겠지요 물론 ㅎㅎㅎ.... ^_^
아 우리마눌의 경우는 음식 잘합니다.
자주 안해서 문제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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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에브리보디~
>제가 워낙 미각이 뒤떨어져 웬만큼 맛있는 음식도, 웬만큼 맛없는 음식도 그냥 대충 먹습니다.
>
>결혼한지 만 4년이 넘었고, 햇수로는 5년째인데 최근들어 반찬이 입에 안맞고 특히 오늘 저녁 된장찌개는 된장찌개의 특유의 구수한 맛도 하나없고, 두부찌개에 조미료로 된장을 넣은것인지....
>
>밥없다고 뭐라 하니, 되려 반찬투정한다고 저를 나무라네요.
>
>바로 숟가락 놓고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중국집으로 가서 짜장면 곱배기 먹고 돌아 왔습니다.
>
>맛없어도 맛있다고 칭찬하며 억지로 먹여야 할까요?
>
>아님 맛있게 할때까지 단식투쟁을 해야 할까요?
>
>맛있게 할때까지 단식투쟁 들어갔다가 굶어 죽는 것은 아닌지?
>
>지금 마누라는 주방에서 퉁탕거리며 설것이 열심히 하는군요.
환절기에는 입맛이 떨어지는 법이지요.
거기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을것이구요.
최근들어 갑자기 입에 안맞는다면 이런것들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구...이건 정치적인 발언인데...
"간큰 남자"라는둥 "용감한 남자"라는둥.. 요즘 여성분들이 잘쓰는 농담인데..
농담은 농담으로 끝나야 하겠지요 물론 ㅎㅎㅎ.... ^_^
아 우리마눌의 경우는 음식 잘합니다.
자주 안해서 문제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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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에브리보디~
>제가 워낙 미각이 뒤떨어져 웬만큼 맛있는 음식도, 웬만큼 맛없는 음식도 그냥 대충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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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만 4년이 넘었고, 햇수로는 5년째인데 최근들어 반찬이 입에 안맞고 특히 오늘 저녁 된장찌개는 된장찌개의 특유의 구수한 맛도 하나없고, 두부찌개에 조미료로 된장을 넣은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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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없다고 뭐라 하니, 되려 반찬투정한다고 저를 나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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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숟가락 놓고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중국집으로 가서 짜장면 곱배기 먹고 돌아 왔습니다.
>
>맛없어도 맛있다고 칭찬하며 억지로 먹여야 할까요?
>
>아님 맛있게 할때까지 단식투쟁을 해야 할까요?
>
>맛있게 할때까지 단식투쟁 들어갔다가 굶어 죽는 것은 아닌지?
>
>지금 마누라는 주방에서 퉁탕거리며 설것이 열심히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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