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데 원인이 있을겁니다.

지방간2003.10.27 00:08조회 수 187댓글 0

    • 글자 크기


먼저 그걸 잘 찾아보시구요. ^^;;

환절기에는 입맛이 떨어지는 법이지요.

거기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을것이구요.

최근들어 갑자기 입에 안맞는다면 이런것들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구...이건 정치적인 발언인데...

"간큰 남자"라는둥 "용감한 남자"라는둥.. 요즘 여성분들이 잘쓰는 농담인데..

농담은 농담으로 끝나야 하겠지요 물론 ㅎㅎㅎ.... ^_^


아 우리마눌의 경우는 음식 잘합니다.

자주 안해서 문제지..ㅎㅎㅎ..;;;


이글 빨리 뒷페이지로 넘어가도록 프리보드에 도배 부탁합니다;;

자자..에브리보디~



>제가 워낙 미각이 뒤떨어져 웬만큼 맛있는 음식도, 웬만큼 맛없는 음식도 그냥 대충 먹습니다.
>
>결혼한지 만 4년이 넘었고, 햇수로는 5년째인데 최근들어 반찬이 입에 안맞고 특히 오늘 저녁 된장찌개는 된장찌개의 특유의 구수한 맛도 하나없고, 두부찌개에 조미료로 된장을 넣은것인지....
>
>밥없다고 뭐라 하니, 되려 반찬투정한다고 저를 나무라네요.
>
>바로 숟가락 놓고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중국집으로 가서 짜장면 곱배기 먹고 돌아 왔습니다.
>
>맛없어도 맛있다고 칭찬하며 억지로 먹여야 할까요?
>
>아님 맛있게 할때까지 단식투쟁을 해야 할까요?
>
>맛있게 할때까지 단식투쟁 들어갔다가 굶어 죽는 것은 아닌지?
>
>지금 마누라는 주방에서 퉁탕거리며 설것이 열심히 하는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4
188079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78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1
188077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76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4
188075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74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73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8
188072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71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70 힝.... bbong 2004.08.16 410
188069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68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7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6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65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0
188064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7
188063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4
188062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1
188061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9
188060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