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됩니다....그담부터 밥상에 밥하고 물만 올라오거나 아님 그것조차도...
"칫! 내가 한거 맛없다며~ 먹지마!" 이러니...
따라서 그냥 맛나게 드시면서
'자기야 나는 조금더 달게해주면 좋겠는데~'
'자기야 나는 조금더 짜게해주면 좋겠는데~'
'자기야 나는 조금더 맵게해주면 좋겠는데~'
등등 애교90%에 충고 10%를 석어서 해주시면서 맛나게 드시면
조금더 맛난 반찬을 드실수 있을껍니다.
제 마누라는 맵고짜게해서(머 맛은 있지만 원래 싱겁게 먹는 체질이라)
요즘은 평소에 말없으면 싱겁게하고 자기가 정 먹고싶은때는 저한테 '맵게해도돼?' 이런식으로 물어본답니다.
밥상에서 가정의 행복이~~~~~~~~
"칫! 내가 한거 맛없다며~ 먹지마!" 이러니...
따라서 그냥 맛나게 드시면서
'자기야 나는 조금더 달게해주면 좋겠는데~'
'자기야 나는 조금더 짜게해주면 좋겠는데~'
'자기야 나는 조금더 맵게해주면 좋겠는데~'
등등 애교90%에 충고 10%를 석어서 해주시면서 맛나게 드시면
조금더 맛난 반찬을 드실수 있을껍니다.
제 마누라는 맵고짜게해서(머 맛은 있지만 원래 싱겁게 먹는 체질이라)
요즘은 평소에 말없으면 싱겁게하고 자기가 정 먹고싶은때는 저한테 '맵게해도돼?' 이런식으로 물어본답니다.
밥상에서 가정의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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