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공원이 어디지? 가보고 싶다...


>  그냥 뭐.. 현란한건 아니고 풀샥의 특징을 살릴만한 도전들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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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는 파리공원,, 잔차는 레스포 스팅거,토파즈,프로코렉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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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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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0cm 에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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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짝~ 충격 하나도 안옵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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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첥티비의 지존! 토파즈 폴짝~  헉.. 프렘이 뒤틀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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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 폴짝~ 특유의 얇은프래임이 아주 유연해 보입니다.. 역시 뒤틀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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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재미있더군요.. 계속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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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윌리 타이밍을 놓치고..체인도 튀고 했지만 무사히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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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 연인중 남자가.. 자기도 할수 있다면서.. 폴딩으로 드랍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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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비명소리.. 달려가는 여자친구.. 나머지는 말 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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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장소를 이동해서 점프(드랍)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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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는  50~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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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팅거가속~ 폴짝~ 부드럽게.. 일체의 충격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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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파즈~ 폴짝~ 쾅(버텀아웃) 휠셑 뒤틀리는거 보임.. 프래임 뒤틀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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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 드랍을 신나게 했더니.. 바람이 새고 있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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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신나게.. 특히 여럿이서 망봐주면서 하니까 더 과감하게 뛰어내릴수가 있더라구요,, 제동구간도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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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더 높은 곳이 있었는데.. 보호대 사면 뛰어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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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가벼운 기술들을 연습하고.. 오늘 뛰어본게 가장 높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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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낮은 높이지만 날아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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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100키로가 넘는 저를 태우고.. 든든하게 벼텨준 스팅거에게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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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비오 허브와 알렉스림도 고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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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크 렌치도 쓰질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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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팅거 망가지면 다붐으로 장만할라고 했는데.. 이거 영,,, 망가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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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철티비.. 타이어하고 휠셑하고 프램하고..1인치는 들어가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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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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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고삼들이 뭐하는 짓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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