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무분별하게 타이핑 하시는분들 많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좋은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아 스스로 매일매일 초라하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눈을보며 하는 얘기와, 서로 글로써 하는 얘기가 다를때도 많지요.
게시판문화의 장점이 서로 얼굴로서 하지 못하는 얘기들을 서슴치(?) 않고 할 수 있다는점, 있을겁니다. 그만큼 단점도 있겠죠.
얼굴과 얼굴로서 하지 못하는 얘기들이 나름대로 서로에게 촉매가 될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 장점들에 대해 조금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수로부터나오는 글의 난무보다 움츠러있던 다수의 몇마디에 더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글 작성시 고려사항들도 많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무분별하게 타이핑 하시는분들 많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좋은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아 스스로 매일매일 초라하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눈을보며 하는 얘기와, 서로 글로써 하는 얘기가 다를때도 많지요.
게시판문화의 장점이 서로 얼굴로서 하지 못하는 얘기들을 서슴치(?) 않고 할 수 있다는점, 있을겁니다. 그만큼 단점도 있겠죠.
얼굴과 얼굴로서 하지 못하는 얘기들이 나름대로 서로에게 촉매가 될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 장점들에 대해 조금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수로부터나오는 글의 난무보다 움츠러있던 다수의 몇마디에 더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글 작성시 고려사항들도 많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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