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무분별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글을 올리는 횟수가 많다거나.. 리플이 엄청나다든지.. 신변 잡기적인 이야기를 올린다든지하는건 절대 무분별함의 기준이 아니죠.. 나의 취향에 안맞다고 해서 그 사람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은 아니죠.. 남의 앞에 나서서 뛰는 사람들이 비로서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들이 게시판의 성격을 결정하는거 아닌가요??
항상 게시판에서 느끼는 거지만.. 모든 글이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는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정 샵에 대한 광고도 없고.. 욕설도 없고.. 상대를 비하하거나 갂아내리려는 글도 없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글들 일색이죠.. 광고성 글들도 적절히 잘 제거되고 있습니다.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이 인정하도록 호소하는 글은 최근에는 제가 쓰는 이 글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무분별함의 기준은 함께 고민해 가야할 사항입니다..
몇몇 분들.. 항상 게시판을 꿋꿋하게 지켜 나가는 분들땜에 항상 게시판에 눈이 가게 됩니다... 이제는 우리들이 이분들의 일상에 섞여 있다는 인상을 받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시판에 대한 애착이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참 개인적으로 글 올리실때 고려해야 할 사항 몇 가지만 더 말씀드리죠..
1. 모임약속이나 연락처 등등은 게시판에 남기지 마시고 쪽지로...
2. 혹 리플을 다실때 한두줄 정도의 아주 짧은 내용은 맘속으로 하시구요..
예를 들어 "맞아요(냉무)"
3. 남에게 감동을 주지 않는 이야기들은 속으로..
4. 남들이 알아 듣는 말로 해주시고..
표준말은 아니더라도 전혀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것들만 아니면..
5. 동의 여부가 첨예하게 갈라지는 글도 피해면 좋겠군요..
단지 글을 올리는 횟수가 많다거나.. 리플이 엄청나다든지.. 신변 잡기적인 이야기를 올린다든지하는건 절대 무분별함의 기준이 아니죠.. 나의 취향에 안맞다고 해서 그 사람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은 아니죠.. 남의 앞에 나서서 뛰는 사람들이 비로서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들이 게시판의 성격을 결정하는거 아닌가요??
항상 게시판에서 느끼는 거지만.. 모든 글이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는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정 샵에 대한 광고도 없고.. 욕설도 없고.. 상대를 비하하거나 갂아내리려는 글도 없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글들 일색이죠.. 광고성 글들도 적절히 잘 제거되고 있습니다.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이 인정하도록 호소하는 글은 최근에는 제가 쓰는 이 글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무분별함의 기준은 함께 고민해 가야할 사항입니다..
몇몇 분들.. 항상 게시판을 꿋꿋하게 지켜 나가는 분들땜에 항상 게시판에 눈이 가게 됩니다... 이제는 우리들이 이분들의 일상에 섞여 있다는 인상을 받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시판에 대한 애착이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참 개인적으로 글 올리실때 고려해야 할 사항 몇 가지만 더 말씀드리죠..
1. 모임약속이나 연락처 등등은 게시판에 남기지 마시고 쪽지로...
2. 혹 리플을 다실때 한두줄 정도의 아주 짧은 내용은 맘속으로 하시구요..
예를 들어 "맞아요(냉무)"
3. 남에게 감동을 주지 않는 이야기들은 속으로..
4. 남들이 알아 듣는 말로 해주시고..
표준말은 아니더라도 전혀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것들만 아니면..
5. 동의 여부가 첨예하게 갈라지는 글도 피해면 좋겠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