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에 당첨 되면
자전거 사준다고 했는데..
이번 47 회차에
(47 인지는 확실히 모름..
하여간 이번주예요)
걸렸다는군요.
근데.
문제는.
금액이 4 등이라서
13 만원 밖에 안 됩니다.
밥 사겠다고 한 회원한테는
밥을 사주겠다고 하는데..
자전거 사주겠다고 한 저한테는
말이 없네요.
13 만원 밖에 안 되니
자전거 사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모른 척하고 넘어가는 게 낫겠지요?
괜히 밥이라도 먹으려고 같이 끼면
더 이상할 것 같고요.
자전거 사준다고 했는데..
이번 47 회차에
(47 인지는 확실히 모름..
하여간 이번주예요)
걸렸다는군요.
근데.
문제는.
금액이 4 등이라서
13 만원 밖에 안 됩니다.
밥 사겠다고 한 회원한테는
밥을 사주겠다고 하는데..
자전거 사주겠다고 한 저한테는
말이 없네요.
13 만원 밖에 안 되니
자전거 사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모른 척하고 넘어가는 게 낫겠지요?
괜히 밥이라도 먹으려고 같이 끼면
더 이상할 것 같고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