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르게 갖고 타게 됩니다.
저는 하드테일과 풀샥 두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나름대로 용도가 있지만 하드테일은 요즘 거의 타지 않게 되더군요. 실력이 안되니 재미가 없어서...
풀샥탈때 마음가짐은 느긋하게 설렁설렁입니다. 남들과 같이 갈때도 후미에서 천천히 갑니다. 천천히 타면 하드테일 탈때보다도 힘이 안들지요. 그대신 다운힐에서는 즐거움이 열배가 되지요.
이상한게 하드테일을 타고 싶어 죽겠을때가 있고 또 풀샥을 타고싶어 죽겠을때가 따로 있더군요. 주기적인것 같기도 하고... 저는 산을 더 좋아해서 풀샥에 훨씬 애착이 가고 재미있습니다만 가끔은 하드테일을 타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풀샥(여기서 풀샥이라함은 앞 120이상 뒤 5인치 이상, 저는 150에 6인치입니다)으로 하드테일 흉내낼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몸에 무리갑니다.ㅋㅋㅋ
저는 하드테일과 풀샥 두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나름대로 용도가 있지만 하드테일은 요즘 거의 타지 않게 되더군요. 실력이 안되니 재미가 없어서...
풀샥탈때 마음가짐은 느긋하게 설렁설렁입니다. 남들과 같이 갈때도 후미에서 천천히 갑니다. 천천히 타면 하드테일 탈때보다도 힘이 안들지요. 그대신 다운힐에서는 즐거움이 열배가 되지요.
이상한게 하드테일을 타고 싶어 죽겠을때가 있고 또 풀샥을 타고싶어 죽겠을때가 따로 있더군요. 주기적인것 같기도 하고... 저는 산을 더 좋아해서 풀샥에 훨씬 애착이 가고 재미있습니다만 가끔은 하드테일을 타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풀샥(여기서 풀샥이라함은 앞 120이상 뒤 5인치 이상, 저는 150에 6인치입니다)으로 하드테일 흉내낼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몸에 무리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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