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 2년은 알루미늄 프렘 하드테일 탔는데 아주 잘 나가더라구여. 근데 돌탱이 많은 산에서 좀 타면 허리가.... 근데 확실히 티타늄이나 크로몰리프렘은 덜 피곤해요. 그래도 이런 저런 핑계로 풀샥으루 바꿨지요.
앞뒤(3/3.5인치)샥은 XC 풀샥인데 익숙해지고 무게좀 빼는 업글을 많이 했더니 아주 괜찮습니다. 그래도 아주 험한 곳에 가서 급경사 딴힐하면 좀 무섭지요. 제 경험상 이건 헤드각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딴힐위주용 풀샥을 구입했습니다.
이젠 하드테일은 안탑니다. 길이나 경기 혹은 업힐 많은 곳에서는 XC풀샥타고 좀 딴힐 재밌게 할 수 있는 곳에서는 앞 5인치, 뒤 4인치 풀샥을 탑니다.
근데 요즘은 Stable platform shock들이 마구 나와서 웬만한 5인치 샥도 거의 꿀렁임이 없어진 듯.
뒷샥을 마니또에서 나온 swinger SPV shock이나 2004년형 폭스 propedal 에어 샥으로 교체해 보세요, 확실히 업힐시 느낌이 다릅니다.
앞뒤(3/3.5인치)샥은 XC 풀샥인데 익숙해지고 무게좀 빼는 업글을 많이 했더니 아주 괜찮습니다. 그래도 아주 험한 곳에 가서 급경사 딴힐하면 좀 무섭지요. 제 경험상 이건 헤드각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딴힐위주용 풀샥을 구입했습니다.
이젠 하드테일은 안탑니다. 길이나 경기 혹은 업힐 많은 곳에서는 XC풀샥타고 좀 딴힐 재밌게 할 수 있는 곳에서는 앞 5인치, 뒤 4인치 풀샥을 탑니다.
근데 요즘은 Stable platform shock들이 마구 나와서 웬만한 5인치 샥도 거의 꿀렁임이 없어진 듯.
뒷샥을 마니또에서 나온 swinger SPV shock이나 2004년형 폭스 propedal 에어 샥으로 교체해 보세요, 확실히 업힐시 느낌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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