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무릎관절이 안좋아 병원에 가시니까
의사가 자전거를 타보라고 했다네요...
고정식 롤러에 철티비 얹어서 갔다드렸는데 한 달정도 타시더니 재미없다고... -_-; 밖에서 타고 싶다고 저보고 가르쳐 달라는데....
문제는 제가 다른 사람한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본젹이 없어서...
애들같으면 그냥 '배울게 뭐 있냐.. 열심히 타는 거지... 원래 넘어지면서 배우는 거야.. ㅎㅎ' 하고 말겠지만
내일모레 환갑이 다가오시는 분이다보니 한 번 잘못 넘어지시면 큰 일 날것 같아서 그렇게도 못하겠고...
어머니 자전거 교실 같은데 가서 배우시라고 하니깐 챙피해서 싫다고 하시고..
무슨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법이 없나 궁금합니다.
내일 부터 교육들어가야 하는데.. ^^;;;
의사가 자전거를 타보라고 했다네요...
고정식 롤러에 철티비 얹어서 갔다드렸는데 한 달정도 타시더니 재미없다고... -_-; 밖에서 타고 싶다고 저보고 가르쳐 달라는데....
문제는 제가 다른 사람한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본젹이 없어서...
애들같으면 그냥 '배울게 뭐 있냐.. 열심히 타는 거지... 원래 넘어지면서 배우는 거야.. ㅎㅎ' 하고 말겠지만
내일모레 환갑이 다가오시는 분이다보니 한 번 잘못 넘어지시면 큰 일 날것 같아서 그렇게도 못하겠고...
어머니 자전거 교실 같은데 가서 배우시라고 하니깐 챙피해서 싫다고 하시고..
무슨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법이 없나 궁금합니다.
내일 부터 교육들어가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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