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일찍 퇴근을 했서 도로를 좀 탈려구 예전에 알던 (예전 경륜선수)분하구 도로를 한 20키로 타봤습니다. 허탈 하더군요 제가 타던 페이스랑 넘 많이 차이가 나서 오늘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 분은 로보트 처럼 탔습니다.
완만한 긴 언덕도 변속없이 걍 치구 제가 잔차를 탄지 한 달밖에 안됐지만
이런 느낌정도로 차이가 날줄은 몰랐습니다. 빨리 엔진을 업글 하던지 아니면
다른 종목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쓸때 없는 글 올려 죄송합니다
완만한 긴 언덕도 변속없이 걍 치구 제가 잔차를 탄지 한 달밖에 안됐지만
이런 느낌정도로 차이가 날줄은 몰랐습니다. 빨리 엔진을 업글 하던지 아니면
다른 종목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쓸때 없는 글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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