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한양 근처..
이 시간에는 오랜 만에 타서 그런지
사람이 무지하게 많게 느껴졌습니다.
보통 12 시나 1 시 쯤에
다녔는데.
사람 구경하기 힘들었거든요.
비 온다는 일기 예보 보고
일찍 나왔더니
많은 사람에 놀랐습니다.
다행히
천천히 달려서
뽕 못 빼서
넘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전에 같으면
앞에 있는 사람이
야속하게 느껴졌을텐데,
이번에는 오히려
뽕이 아니었다면
과속하다가
사고 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오랜 만에 타서 그런지
사람이 무지하게 많게 느껴졌습니다.
보통 12 시나 1 시 쯤에
다녔는데.
사람 구경하기 힘들었거든요.
비 온다는 일기 예보 보고
일찍 나왔더니
많은 사람에 놀랐습니다.
다행히
천천히 달려서
뽕 못 빼서
넘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전에 같으면
앞에 있는 사람이
야속하게 느껴졌을텐데,
이번에는 오히려
뽕이 아니었다면
과속하다가
사고 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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