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u111 ring16th wooriyy 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
도움 많이 됐습니다. ㅎ~
저의 적극적인 권유로 피해자 분과 방금 병원 같이 갔다 왔고 다행이 뼈에는 이상 없다고 하네요..
그냥 보내주실 참인데 운동을 하셔서 관절에 무리가 갈까봐 그러셨다고 그러시네요..
가해자도 없는 척 혼자 다치신척 하셔서 보험처리되어 병원비도 5700원 밖에 안나왔네요. 좋으신 분입니다~ ^^
2주간 요양이 필요하지만 약사이셔서 그냥 약 먹으신다고 하네요.. 추가로 더 아프시면 연락 주신다고 합니다.
심하게 안다치셔서 다행이고 잘 끝나게 되어 더 다행입니다.
더욱 더욱 조심해야 겠네요.. ㅠ_ㅜ
도움 많이 됐습니다. ㅎ~
저의 적극적인 권유로 피해자 분과 방금 병원 같이 갔다 왔고 다행이 뼈에는 이상 없다고 하네요..
그냥 보내주실 참인데 운동을 하셔서 관절에 무리가 갈까봐 그러셨다고 그러시네요..
가해자도 없는 척 혼자 다치신척 하셔서 보험처리되어 병원비도 5700원 밖에 안나왔네요. 좋으신 분입니다~ ^^
2주간 요양이 필요하지만 약사이셔서 그냥 약 먹으신다고 하네요.. 추가로 더 아프시면 연락 주신다고 합니다.
심하게 안다치셔서 다행이고 잘 끝나게 되어 더 다행입니다.
더욱 더욱 조심해야 겠네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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