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에 갔을때는 오거리에서 조금 올라가다 내리막길을 가니 길을 완전히 절단하고 배수공사를 하고 있더만요..
콘크리트 거푸집을 만들어 공사중이어서 한 5미터 정도를 잔차를 둘러매고 건넜던 기억이 납니다..

>넓직한 임도와 시원스러운 다운힐 여유롭게 한시간이상을 탈 수 있는 코스가 있답니다.  뭐 여기는 내려서 끌고할것도 없어요. 아~ 내려서 끌 수도 있군요.
>하지만 대부분의 임도가 시원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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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라이딩하시기를 바라며......
>반월인더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