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오전 7시 일본 미에현 쿠와나시의 이비강하구 부근의 김망에 고지라가 들어가 있는 것을 어부가 발견했다. 어선 약 10척이 나와, 고지라를 그물로부터 구해 냈지만, 고지라는 하구에서 상류를 향해 헤엄쳐가, 정오 지나서 얕은 여울에 올라 앉아 죽어가고 있다한다. 해상 보안청 등에 의하면 자트우 고지라인것 같고, 체장 약 8미터.꼬리지느러미에 상처를 입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동영상은 http://www.mainichi.co.jp/visual/news/2003/10/img/031028_1.m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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