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은 이제 좀 살만한데..
클리트 달면서 새로운 근육들이 고통을 주네요...
역시 업글의 길은 먼 것 같습니다..

참 리플글에 관련한 이야긴데...

사기치라는 글도 썼습니다..

차 짐칸에 올라갔다 사고 당하셨다구 하길래..
짐칸에 올라가면 보상 다 못받으니까..
100% 보험처리받으려면 급출발하다가 잘못해서 툭 받혔다고 하라고
운전자하고 짜라고 했죠...

또..
잔차 견적낼때 샾하고 짜고 너무 티나지 않게 10%내외 값업한후..
잔차샾하고 5%씩 나눠서 용돈이나 하시라구요...

음.. 또 뭐시라..
길에서 차하고 사고났다고 하시길래..
잔차하고 차하고 누가 더 피해가크냐고..
무조건 잔차가 크니까 무작정 병원가서 합의될때까지 드러누우라고..

자동차 문에 받힌분한테는 무조건 차잘못이니까 상대가 철면피로 나오면..
역시.. 갖은 방법으로 상대가 두손들게 하라구요..
예를 들면 경찰호소.. 집에 전화하고.. 사실 직장에도 찾아가라고 하려 했으나..
이 말은 안썼습니다..

제 평소 노하우가 모두 뽀록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역시 내용이 건전하지 않아서 운영자분이 다 삭제한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