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을 드릴로 뚫을때의 그 심저이란..쩝..
멀 몰라서 남이 많이 쓰는넘이 젤로 좋은것이다라는 신조로 구입했던 넘이고 방식이 넘 특이해서 괜챦은 줄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것저것 업글병(?)이 도저서 스템풀른 횟수가 무쟈게 많군요..
마지막으로 헤드셋을 구해서 신나게 풀다가 그만 빠가가 나버렸네요..
당췌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다행이 처남이 쇠를 뚫는 드릴을 2mm, 6mm 단위로 구해와서 옆에서 저는 드릴 질 할때 wd 를 뿌려주고.. 처남은 뚫고 .. 이런식으로 해서 6각 렌지 사이즈와 나사 머리가 완존히 떨어저 나갈때까지 뚫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십자수님 말대로 나사가 넘 후져여..
처남이 구해준 나사로 조이니.. 부드럽게 조여지더군요.. 재질이 먼진 잊어먹었음..
근데 원래 스템에 들어있던 나사는 이상하게 조일때 뻑뻑뻑 하면서 조여지던뒤.. 그게 조일때 몇번 조이라는 신호인지.. 그게 특허인쥐..
하여간 설명서 없이 작업을 해서 제 잘못이려니 탓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이 고민을 하시더군요...ㅎㅎ
머 나사 색깔이 안맞아서 좀 그렇쥐..이젠 만족하고 씁니다.
혹, 항의할 의향이 있으시면 저도 껴주세요..ㅎㅎ
멀 몰라서 남이 많이 쓰는넘이 젤로 좋은것이다라는 신조로 구입했던 넘이고 방식이 넘 특이해서 괜챦은 줄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것저것 업글병(?)이 도저서 스템풀른 횟수가 무쟈게 많군요..
마지막으로 헤드셋을 구해서 신나게 풀다가 그만 빠가가 나버렸네요..
당췌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다행이 처남이 쇠를 뚫는 드릴을 2mm, 6mm 단위로 구해와서 옆에서 저는 드릴 질 할때 wd 를 뿌려주고.. 처남은 뚫고 .. 이런식으로 해서 6각 렌지 사이즈와 나사 머리가 완존히 떨어저 나갈때까지 뚫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십자수님 말대로 나사가 넘 후져여..
처남이 구해준 나사로 조이니.. 부드럽게 조여지더군요.. 재질이 먼진 잊어먹었음..
근데 원래 스템에 들어있던 나사는 이상하게 조일때 뻑뻑뻑 하면서 조여지던뒤.. 그게 조일때 몇번 조이라는 신호인지.. 그게 특허인쥐..
하여간 설명서 없이 작업을 해서 제 잘못이려니 탓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이 고민을 하시더군요...ㅎㅎ
머 나사 색깔이 안맞아서 좀 그렇쥐..이젠 만족하고 씁니다.
혹, 항의할 의향이 있으시면 저도 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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