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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팔것도 없어요.. ㅎㅎ

피카츄2003.10.29 12:32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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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준비 하느라 안쓰는건 다 내다팔았는데
겨울바지 하나 사기도 힘들군요... ㅎㅎ 저도 중고장터에서 겨울바지 몇번 놓쳤는데..
겨울장갑과 마스크도 간발의 차로 놓쳤는데 알고보니 먼저 찜하신 분이 십*수님이더라는... ;;;;;;;

음.. 그리고 시트스테이였군요.. 전 카본은 뱀무늬가 있어야 카본인줄 알고.. -_-;;;;   색깔이 다른게 요상하긴 했는데..  청소는 열심히 합니당..^^

험하게 타는건 걱정마세요..
제가 생긴건 좀 험하지만서두 성격은 소심해서 험한짓 하지도 못해요..ㅎㅎ
AC2 탈때도 살살 끌고 다녔으니깐... (음.. 역시 자랑이 아니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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