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도 차고 귀가 조금 시린 것 같아서 한번 해봤습니다. 출발할 때는 그냥 나왔는데 아무래도 심상찮아서. 갤러리아 뒤쪽 토끼굴 안에서 살짝 걸쳤습니다. 코가 저렇게 뚫려 있어도 안경 아래쪽에는 김이 서리더군요. 이외 복장은 전과 같습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5&no=6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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