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30대지만 요즘 30대는 아직 어른 축에도 못 낍니다..^^

날리2003.10.29 13:36조회 수 392댓글 0

    • 글자 크기


나이는 마음으로 먹는 게 아닐까요..
나이값하고 살라는 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는 말이지
개인의 취향이나 취미를 남들에게 맞추라는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물론 하고 싶은 걸 하고 산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다른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한다면 남들에게 꿀릴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삶을 누릴 줄 아는 당신의 모습을 다들 부러워할 껄요..^^
열심히 연습하셔서 다들 눈이 휘둥그레지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한방에 보내버리세요~~

그날까지 화이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