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겜방 가서 쓰는게 일이었습니다... 물론 후기는 한번에 쫙 올렸지만.. 아직도 그 후기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자주 봅니다... 그때도.. 왈바에 하루에 한시간씩 죽치고 있었죠.. 피곤해 죽겠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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